성삼일(聖三日) 및 주님 부활 대축일 전례

 전례주년 전체의 정점(頂點)을 이루는 성삼일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가장 경건한 때입니다. 

 성삼일 전례에 모두 참례하시어 은총의 부활을 맞이 하도록 합시다.

∙ 주님 만찬 성목요일(4월 6일)

 - 주님 만찬 미사 오후 8시

 - 밤샘 성체조배 오후 10시~7일(금) 오후 3시

 - 오전 6시와 10시 미사는 없습니다.

 - 이웃돕기 특별헌금이 있습니다.

∙ 주님 수난 성금요일(4월 7일)

 - 십자가의 길 오후 3시

 - 주님 수난 예식 오후 8시

 - 오전 6시와 10시 미사는 없습니다.

 - 예루살렘 성지를 위한 특별헌금이 있습니다.

∙ 파스카 성야(4월 8일)

 - 파스카 성야 미사 오후 10시

 - 오전 10시, 오후 4시와 7시 미사는 없습니다.

 - 파스카 성야 저녁에는 차량 출입을 통제합니다.

∙ 주님 부활 대축일(4월 9일)

 - 미사 : 오전 9시(학생), 11시(교중)

            오후 2시(어린이), 6시(청년)

 - 오전 6시 미사는 없습니다.